마담이 와서 날 보더니 너 아직도 안드러갓니~? 막 요러면서 나오라길래 따라갓지.
. 그런 부분들을 앞으로 평생 싸우면서 사셔야 해요. 마음속에 그런것들이 죄책감으로든 성욕으로든 유혹으로든 생겨날때 그런 감정들과 평생 싸우면서 사셔야 하는거죠.. 쉽지는 않으실꺼에요. 그러니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리는거겠죠. 지금 그 고통을 겪고 계시니까.. 앞으로도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답글 입력 영역
누가 강제로 사창가에 팔았나? 자기가 능력 밖의 돈을 빠르고 쉽게 벌고 싶어서 선택해놓고
taxes are high[ten] This is why, it is said that it's a sidewalk place , and it's controversial that unlawful businessmen who earn money only with cellphones, the net, and woman vehicle staff and do not spend taxes in any respect make rather a lot of money.
손님이 계곡주를 마시면 가슴을 애무하도록 내어주게되는데 이 메뉴얼은 이미 가게의 광고가 되어있는 부분이고 '북창동식 술집' 이라는 타이틀이 있기 때문에 재끼기가 힘들었다.
일단 웨이터 일하면서 느낀 첫 번째는 팁을 많이 벌려면 아가씨에게 잘해줘야하는데
월급보면 조금 립카페 서비스 속쓰리지만 그 고역을 생각하면 지금이 너무 편해서 좋기도하지만
진상 손님들이 술 강제로 먹이고 밖에 화장실 나와서 토하는 모습들을 보니 조금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다 매직미러 ㄱㄱ 아고고나 테메나 여기나 항상 계륵같은 여자는 딴놈이 초이스하면 존나 급후회 ㅋㅋㅋㅋㅋㅋㅋ(막상 내가 초이스하면 후회했을거면서)
정말 나를 진심으로 대해주던 언니들은 다시는 이곳에 오지마, 나도 몇개월 뒤 나갈껀데 그때 술 한잔하자, 이런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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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내면의 힘이 강하신 분 같아요~ 사회생활 시작 하면서 자책도 많이하고 두려운 마음도 든다고 했지만... 과거는 그만 생각하시고 새로운 삶을 꾸려나가세요~
너가 팁으로만 받아도 다른 아르바이트보다 훨씬 괜찮을 거라는 둥 설명을 해줘서
어느정도 일하면서 누나들이 들락날락 할때마다 먼저 뛰어가서 항상 문을 열어줬음